음식과 여행

강화도 족욕 카페 트라몬토

썽썽고 2020. 3. 6. 22:32
입구부터 아주 이쁘고 깔끔하다

언덕 경사가 높긴했지만 전망이 끝내줬어요

인상적인 빨간문

매뉴판

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매뉴가 아주이쁘게나왔다.
족욕은 개인 6천원 커플 만원에 20분.

마끼아또와 바나나카라멜 스무디
바다를 보면서 족욕!
알록달록 이쁘다

집에가는길 야경을보며 아주이쁜 카페였어요

영업시간은 평일7시로 아주 일찍닫는편
토요일 9시